[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전문딜러(PD)들은 12일 실시되는 국고채 5년물 1조7000억원 입찰이 금리 2.86~2.87%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5년물 1조7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달 8일 실시된 국고채 5년물 1조7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2.83%에 낙찰됐다.
이날 채권시장은 개장 이후 위 아래로 매우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PD들 역시 이날 5년물 입찰이 특이한 사항 없이 현재 수준에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권사의 한 PD는 "특이사항이 없어 무난하게 끝날 것 같다"며 "2.87% 정도로 들어갈 만 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국고 3년 기준 2.75~2.85%의 박스권이 올해 안에 깨지기 힘들어 보이는데 그래도 좀 사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라며 "입찰이 굳이 약할 것 같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한 PD는 "시장에 워낙 변동성이 없어서 전일 민평 수준에서 끝날 것 같다"며 "2.86~2.87% 정도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시 44분 현재 국고채 5년물 12-4호는 전 거래일보다 1bp 상승한 2.87%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