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코스피 시장 상장을 추진중인 LG실트론이 상장 요건을 맞추기 위해 이사진을 대폭 개편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실트론은 지난 7일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김재정 서울대 공과대 교수, 안성욱 보고캐피탈어드바이저(상무) 등 3명을 각각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사내 이사로는 기존 변영삼 대표이사, 송인섭 LG실트론 CFO 외에 정진수 영업본부장을 추가했다.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이혁주 (주)LG 재경팀장과 김인석 (주)LG경영관리(전자)팀장, 김한섭 KTB투자증권 부회장 등 3명이다.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이사와 차동석 (주)LG 정도경영TFT 진담팀장은 이번 임원 변동에서 각각 기타 비상무 이사와 감사에서 제외됐다.
LG실트론의 지분은 (주)LG가 51%, KTB SHP가 19.6%, 보고SHP 투자목적회사가 19.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편 LG실트론은 지난달 31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공모예정가액은 1만 8000원~2만1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