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달 중국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도시고정자산투자 증가세가 모두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0월 중국의 산업생산이 지난해 보다 9.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9.2%에 비해 가속화된 수준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9.4% 역시 웃도는 것.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14.5% 증가해 전문가 전망치인 14.0%는 물론 직전월 기록인 14.2%를 역시 앞질렀다.
투자 증가율 역시 가속화 흐름에 동참했다.
1~10월 누적 도시고정자산투자는 전년대비 2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20.6% 및 앞선 9월까지의 20.5% 증가에 비해 좀 더 개선된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