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다음과 NHN 등 주요 인터넷 포탈 종목들이 실적 부진에 하락세다. 지난 3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앞다퉈 매물을 내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3분기 적자전환한 SK컴즈는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다음은 전일 대비 2.25% 하락한 8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 역시 1% 가량, SK컴즈는 7% 이상 하락 중이다.
이들 종목은 이날 증시 개장전 일제히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2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2.5% 감소했으며, NHN 역시 같은기간 156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보다 1.7% 가량 줄었다.
SK컴즈의 경우엔 1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