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전문가들은 올 수능이 지난해에 비해 언어영역은 쉽게, 외국어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수리영역 ‘가형’과 ‘나형’도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당연히 수능 등급컷도 변동이 불가피하다. 지난해 수능에서 어려웠던 언어영역의 경우 1등급 컷 점수가 최소 3점에서 6점 상승할 전망이다. 외국어는 지난해보다 많으면 10점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수리영역 ‘가형’은 지난해보다 어려웠지만 고난도 문항 비중은 비슷해 1등급 컷 점수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다만 ‘나형’은 2012 수능보다 1등급 컷 점수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라 1등급 컷 점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과학탐구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등급컷 점수를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들은 이투스와 진학사, 유웨이, 비타에듀 등 교육전문기관이 분석한 2013학년도 수능 등급컷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