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효성에 대해 4분기부터 화학부문을 제외한 중공업과 섬유 등 주력사업 전반에 걸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 김동건 애널리스트는 9일 "4분기 영업이익은 941억원이 예상된다"며 "4분기 실적 포인트는 중공업부문 적자폭 축소 규모가 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화학부문 실적둔화는 원재료 가격상승에 따른 PP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의 분석이다.
그는 이어 "4분기 중공업부문 영업적자는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수주이익률이 낮은 저가성 수주물량은 거의 소진됐고 지난해 3분기부터 받은 선별적 수주물량의 매출 인식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