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한국의 축구 신화를 새로 쓴 홍명보 감독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홍명보는 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홍명보는 "94년도 미국 월드컵 전지훈련을 갔는데 아는 기자 분이 호텔로 찾아왔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 기자의 지인이라 함께 왔었다"면서 아내와의 첫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아내는 어린 학생이었고 축구 응원 와 준 것이 고마워서 첫 만남에 유니폼을 선물했다"며 "그런데 며칠 후에 호텔 방에 아내의 감사 메시지가 있었고 그것이 인연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명보는 "아내와 결혼에 이르기까지 20번도 안 만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