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10시14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03%)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 연속 상승세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공매도 세력의 공격이 2년째 계속되고 있다"며 "다음달 임시주총에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 한도를 늘려 주가에 이상 현상이 생기면 즉시 발행해 주식을 사서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어 "이는 공매도 세력에 대한 경고"라며 "공매도로 세력으로 인해 소액주주를 지키는 것이 회사의 당연한 의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최근 일본 종합금융회사 오릭스 코퍼레이션으로부터 투자 유치한 1000억원으로 셀트리온 주식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