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넘게 급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대선을 통한 불확실성 해소 보다는 코앞에 다가온 '재정절벽' 이슈에 주목하며 하락세를 보인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8876.16으로 전날보다 1.08%, 96.92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38.52로 전날보다 0.97%, 7.19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의 약세로 달러화가 엔화 대비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주들이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캐논이 2.8%, 파이오니어가 2.3%, 혼다 자동차가 1.8% 각각 내리고 있다.
마즈다 자동차와 소니도 각각 2.8%, 1.9%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