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에 부합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177만 배럴 증가한 3억 748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180만 배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뒤엎고 288만 배럴 증가해 2억 238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정제유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3만 1000배럴이 늘며 1억 1806만배럴을 기록했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2만 8000배럴이 준 4297만배럴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