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MBC '위대한 탄생1' 출신 노지훈이 가수로 데뷔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호텔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데뷔 앨범 '데 넥스트 빅싱(The Next Big Th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노지훈은 21세답지 않은 끈적한 보컬과 안무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노지훈은 타이틀곡 '벌 받나 봐'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장식했다. 이어 어셔의 '나이스 앤 슬로우(Nice & Slow)'를 여성 댄서와 밀착한 채 '커플 골반댄스'를 곁들여 소화했다. 특히 유연하면서도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성숙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노지훈은 "내 목표는 월드스타가 되는 것이다. 나를 보고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는 "노지훈을 처음 보고 가수 비의 첫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2~3년이 지나면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노지훈을 극찬했다.
한편, 노지훈은 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을 발표했으며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