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수능 한파는 없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나왔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인 8일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한다는 것.
제주도남쪽 먼 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기 때문이다.
7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했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17도, 제주 17도 등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과 중부내륙 일부지역에는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중부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