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유니세프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부 캠페인 ‘유니핑거스’가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이 증가하고 있다.
7일 한국유니세프에 따르면 ‘유니핑거스’는 기부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특별히 어려운 일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손가락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한국유니세프는 유니세프를 지지하고 후원해주는 사람들을 새로이 ‘유니핑거스’라 명명하는 캠페인을 지난 10월부터 전개하고 있다.
보름도 채 되기 전에 유니핑거스 홈페이지를 통해 뜻을 같이 한 참여자는 2000여명이 넘었으며 기부를 밝힌 후원자 또한 200여명이 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한국유니세프측 설명이다.
페이스북의 ‘유니핑거스’ 소개에는 벌써 9000여명이 본 캠페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좋아요’라고 클릭을 하기도 했다.
한국유니세프 관계자는 “겨울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증가로 ‘유니핑거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