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나이키가 구두 브랜드인 '콜한(Cole Haan)'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NYT)는 나이키가 사모투자사인 에이팍스 파트너스(Apax Partners)에 콜 한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약 5억 달러 규모로, 현재 협상은 마무리 단계다.
나이키는 지난 5월 주력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콜 한 브랜드와 축구복 브랜드인 '움브로'를 매각하려 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NYT는 매각 작업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에이팍스 파트너스와의 협상이 다음주 쯤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여전히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