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산업 생산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연말 영국 경제의 동력 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6일 영국 통계청(ONS)은 9월 산업생산이 월간 1.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월의 0.5% 감소에 비해 감소세가 급격히 가속화된 것이며, 전망치인 0.6% 감소 또한 크게 하회했다.
연율로는 2.6% 감소하며 전망치 1.6% 감소를 역시 하회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월간 0.1% 증가하며 1.2% 감소(1.1% 감소에서 하향조정)한 직전월에 비해서 증가세로 전환했으나, 0.3%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연간으로는 1.0% 감소하며 1.2% 감소했던 8월에 비해 감소폭이 줄었으나, 전문가 전망치 0.8% 감소는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