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힐튼 월드와이드(Hilton Worldwide)는 한국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을 오픈 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의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5성급 럭셔리 호텔인 콘래드 서울은 모던한 세련미와 스마트 럭셔리(Smart Luxury)로 현대적 이국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총 434개의 객실과 함께 오픈했다.
힐튼 월드와이드의 럭셔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Global Head of Luxury & Lifestyle Brands) 담당 글로벌 책임자인 존 반더슬라이스(John T.A. Vanderslice)는 "콘래드 호텔 앤 리조트(Conrad Hotels & Resorts)는 현대의 세련된 여행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스타일, 서비스 및 커넥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 자신이 중심이 되는 럭셔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콘래드 서울은 세계적인 관문도시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리조트 여행지에 위치한 콘래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할 것이며, 콘래드 서울의 방문객들은 고객 개개인의 가치를 중시하는 콘래드만의 서비스 정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힐튼 월드와이드 아시아 태평양의 마틴 링크(Martin Rinck) 사장은 "콘래드 서울 오프닝을 통해 콘래드의 한국에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넓혀갈 것"이라며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서울을 방문하는 글로벌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국에 오픈하는 콘래드 서울이 그들의 니즈에 크게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