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C가 내년 글로벌 공급이 타이트한 후막용 PET필름과 PO(Propylene Oxide) 증설을 통해, 수익성을 보다 확대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양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6일 SKC에 대해 “올해 SKC의 PET 필름 4만톤 증설에 이어 내년 2분기 PET 필름 4만톤이 추가 증설되면서 필름부문 영업이익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며 “필름 부문 영업이익은 2012년 775억원에서 2013년 1246억원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3년 글로벌 PO 신규 증설은 SKC의 7만톤이 유일하다”며 “PO화학부문 영업이익은 2012년 1148억원에서 2013년 1301억원으로 성장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 올해 하반기부터 계열사 실적 부담 개선도 기대되는 요인으로 꼽혔다. 자회사인 SK텔레시스 및 SKC솔믹스 영업손실 규모가 2012년 상반기 233억원에서 2013년 상반기 10억원 등으로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