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수익성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2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됐다"며 "매출액은 전문의약품의 점유율 회복과 수출의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351억원, 영업이익은 외형 증대와 판관비 절감에 힘입어 84억원을 기록해 깜짝 실적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문의약품 부문의 10.0%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1408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92억원의 적자에서 벗어나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2013년 실적도 내수 시장에서의 점유율 회복과 완제 의약품 수출 증가로 큰 폭의 개선이 전망된다"며 " 매출액은 9.2% 증가한 5959억원이,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외형 증대로 30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