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LG상사 보고서를 내고 "오만8광구의 생산량 증산으로 연간 세전이익이 350억원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LG상사의 오만8광구 생산량이 기존 일일 8000배럴에서 1만2000~1만5000배럴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세전이익은 이번 증산으로 인해 연간 350억원 이상 늘어나 향후 연간 1050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오만8광구의 생산량이 기존의 8,000 bbl/day ---> 12,000~15,000 bbl/day로 증가하여, 연간 세전이익 350억원 이상 증가하는 효과 있을 전망
– 오만 8광구에서 진행 중인 West Bukha 2개, Bukha 1개의 총 3공 추가 시추 중, West Bukha 1공의 시추 완료
– 생산량은 현재 8,000 bbl/day에서 12,000~15,000 bbl/day로 증가할 전망
– 오만8광구의 기존 세전이익은 연간 700~800억원으로 추정되어, 세전이익은 이번 증산으로 인해 연간 350억원 이상 증가하여, 향후 연간 1,050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
– 11월 중순부터 기존 pipeline에 연결되어 생산 시작될 예정
LG상사의 유전과 석탄 생산 지분량은 향후에도 증가 지속할 전망
– 중국 완투고 석탄 생산량은 2012년 연간 500만톤에서, 2013년 700~750만톤, 2014년 850만톤으로 증가할 전망
– 인도네시아 GAM 광산의 석탄 생산량도 2014년 연간 200만톤에서, 2015년 400만톤, 2021년에는 1,40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칠레의 펠 유전의 생산량도 2012년의 연간 300만 bbl에서 2014년 연간 550만 bbl로 증가할전망
주가는 상품 가격 하락 리스크와 1회성 요인으로 최근 1개월간 상승하지 못했지만, 자원지분량 증가로 세전이익도 지속 증가하여, 주가도 상승할 전망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