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이영현이 폭풍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서는 11월의 가수를 뽑기 위한 A조, B조의 예선전이 펼쳐졌다.
12월 가왕전을 앞둔 마지막 경연인만큼 가수들의 각오도 남다른 가운데, 이영현은 "최선을 다해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겠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이영현은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를 편곡해 정열적인 라틴 음악으로 재구성했다. 이영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경쾌한 댄스가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는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마치고 기립 박수와 함께 무대를 내려온 이영현은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쏟아냈다. 이영현은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에 '나가수2'에 출연했던 지난 7개월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며 "'내가 이걸 왜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음을 진정시킨 이영현은 "나가수에 출연한 것은 가수로서 한단계 더 성장한 시간이었다. 아쉬운 마음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월의 가수전 A조 진출자 3인은 이정, 김연우, 시나위가, B조에는 윤하, 이영현, 서문탁이 진출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