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유튜브 영상채널 인사이트TV에는 낸시랭과 변 대표가 나눈 3분토론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3분 토론-17회 낸시랭과 변희재 제대로 한판 붙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한 연예인들의 사회 참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당시 연예인들의 SNS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소셜테이너’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다 .
낸시랭은 토론에서 시종일관 엉뚱한 발언으로 변희재를 당황하게 했다. 변 대표가 먼저 자기소개를 하자 낸시랭은 “변희재, 그럼 연예인이세요?”라며 “누군지 몰라서 방송 전 PD한테 물어봤는데 PD도 잘 모르더라”고 말했다. 순간 변 대표는 황당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어 낸시랭은 변희재가 “어떻게 이 분(낸시랭)이 내 친구들만 건드릴까 생각했다”고 묻자 “밥도 안 먹고 술도 같이 안 먹는다면서 왜 친구에요?”라고 반문해 변희재를 당황케 했다.
당시 낸시랭은 “낸시랭씨가 야권에 정치적으로 줄 섰다고 판단했다”는 변희재의 말에 “전 어느 편도 아니다. 누군가가 자꾸 이분법적으로 모두에게 어느 편에 서라고 강요하는 것 같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동양대 대표의 이른바 ‘사망유희’ 토론배틀은 당초 오는 17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양쪽 토론자의 일정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작 시점이 현재 불투명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