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미라 실제 얼굴이 복원돼 화제다.
미국 ABC뉴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롱아일랜드대 이집트 전문가 밥 브라이어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 단층촬영기기의 CT 스캐너를 사용해 미라 실제 얼굴을 복원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는 미라와 함께 묻혔던 시신의 초상화가 정확히 묘사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CT 스캐너를 통해 두개골 골격을 분석, 구체적인 조각상 형태로 복원했다.
복원 결과, 미라 실제 얼굴과 함께 묻혀있던 초상화 속 인물과 복원된 모습이 거의 일치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라 실제 얼굴 복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상화와 비교하니 확실히 비슷하다" "저 초상화가 얼마나 실제 인물과 닮았을지 의문이다. 왠지 복원된 조각상이 더 신빙성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실제 얼굴이 복원된 4구의 미라는 A.D. 1세기 경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