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수요 둔화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저조한 투자가 독일 제품에 대한 신규 수요에 압박이 된 것으로 보인다.
2일 마르키트는 10월 독일 제조업 PMI 지수가 46.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및 직전월 수치인 45.7를 웃도는 것이지만 성장과 위축의 기준이 되는 50을 밑돌며 8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이다.
제조업 부문 산출량이 신규주문이 16개월 연속 하락한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주문은 지난 2009년 4월 이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감소했다.
마르키트는 주요 수출국들로 부터의 수요 둔화로 독일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