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일 LG유플러스에 대해 "LTE 과열 마케팅경쟁으로 어려웠던 3/4분기를 지나 4/4분기에는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700원을 유지했다.
박종수 연구원은 "4/4분기 방통위의 보조금 과열경쟁에 따른 시장조사로 이동통신 시장 경쟁이 완화되고 있다"며 "실적 역시 ARPU 개선에 따른 무선수익 증가와 마케팅 비용 감소에 힘입어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실적 전망에 대해선 수익 2조 5,843억원(YoY +5.3%, QoQ -8.9%), 영업이익 842억원(YoY +107.5%, QoQ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211억원(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IFRS 연결기준 3/4분기 실적관련, 수익 2조 8,362억원(YoY +19.1%, QoQ +1.3%), 영업손실 61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 당기순손실 384억원(YoY 적자전환,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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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