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올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증권 박종수 연구원은 2일 "LTE 마케팅 경쟁이 3분기에도 지속되면서 3분기 실적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전일 공시된 바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IFRS 연결기준 3분기 실적은 수익 2조 8362억원(YoY +19.1%, QoQ +1.3%), 영업손실 61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 당기순손실 384억원(YoY 적자전환, 적자지속)을 달성했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실적은 ARPU 개선에 따른 무선수익 증가와 마케팅 비용 감소에 힘입어 수익 2조 5843억원(YoY +5.3%, QoQ -8.9%), 영업이익 842억원(YoY +107.5%, QoQ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211억원(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LG유플러스는 LTE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2013년부터 이익 개선이 본격화되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