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는 강마루(송중기)와의 첫키스를 기억해 낸 서은기(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기는 한재희(박시연)의 사주로 자신의 전 애인행세를 하던 김정훈(데니안)의 거짓 연기에 자신이 강마루에게 했던 고백을 기억해냈다.
과거 서은기는 강마루에게 그가 자신의 첫키스 상대이자 마음껏 사랑한다 말한 첫 상대임을 고백했던 것.
이에 서은기는 안민영(김태훈)의 음모로 횡령 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있는 강마루를 찾아갔다.
때마침 한재희의 도움으로 석방된 강마루에게 서은기는 "거짓말쟁이. 사기꾼. 날 속였어. 가만 안 둬. 너하고 내가 키스를 안했다고?"라며 옛 기억을 찾았음을 털어놨다.
이어 서은기는 "너도 날 안 믿었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온힘을 다해 말했는데도 날 안 믿었어. 마루 씨랑 처음으로 했던 게 그게 내 첫 키스라고 그렇게 열심히 말했는데 뭐? 우리가 키스를 안했다고? 아휴 창피해"라며 진심을 털어놨다.
이에 강마루는 "서은기 잘 기억해. 이번엔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잘 기억해. 이게 내 첫 키스야"라며 서은기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격렬한 키스를 목격한 한재희는 충격에 휩싸이며 슬픈 표정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