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동양증권이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설비 확장과 아몰레드 스마트폰 판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동양증권의 조성호 애널리스트는 1일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후공정 부품인 솔더볼과 아몰레드 유기재료 공급업체"라고 소개하며 "내년 A2확장 설비 가동과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스마트폰 출하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매출비중은 HTL이 54%, 솔더볼과 솔더페이스트가 46%"라며 "HTL의 주 거래선은 삼성디스플레이, 솔더볼은 삼성전자로 각각의 점유율은 80~90%와 7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성장둔화로 인해 하이 멀티풀(High Multiple)이 부담스러운 시기"라면서도 "내년에는 HTL 수요 증가로 성장 폭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초기 아몰레드 TV의 HTL도 덕산하이메탈이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그는 이러한 이유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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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