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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의료특구, 배곧신도시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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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주시경 선생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묻어있는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가 내달 초 시범단지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택 분양에 돌입한다.
 

30일 시흥시와 업계에 따르면 시흥 배곧신도시는 주거·업무·산업이 어우러진 첨단 자족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 490만6775㎡ 규모로 주택 1만9600가구가 건설돼 5만1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배곧신도시는 1ha당 인구밀도 104명으로 수도권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을 자랑한다.
 
배곧신도시는 교통편은 제3경인고속도로 정왕IC가 신도시를 관통하고 영동고속도로 월곶IC, 77번 국도, 서해안로, 정왕대로, 정왕신길로 등의 도로망을 갖춰 인근 시화산업단지 및 남동인더스파크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시흥시는 배곧신도시를 글로벌 교육, 의료관광, 복지의 도시로 건설해 동북아 경제권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배곧신도시는 ▲열린 교육도시 ▲글로벌 R&D도시 ▲여성친화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미래형 안전도시 등 5개의 전략으로 설계됐다.
 
또 5개 전략에 따라 신도시는 ▲에코 그린존 ▲아트 문화존 ▲글로벌 산업존 ▲스마트 교육존 등 4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오는 11월2일 B7블록과 B8블록 시범단지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단지 분양에서는 SK건설과 호반건설이 모두 2856가구를 공급한다.
 
◆SK건설 = SK건설은 B7블록에 ‘시흥 배곧 SK VIEW’ 14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25~29층, 총 17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62㎡A 248가구 ▲62㎡B 112가구 ▲73㎡A 324가구 ▲84㎡A 250가구 ▲84㎡B 170가구 ▲84㎡C 116가구 ▲84㎡D 140가구 ▲84㎡E 82가구 등 총 1442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앞으로 20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펼쳐져 있으며 옆으로 서해를 끼고 있어 실내에서 그린과 블루 조망이 동시에 가능한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를 조성하고 녹지면적을 전체 대지면적의 45%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
 
또한, 청정건강주택 건설의무가 시흥지역 최초로 적용됐고 친환경 가구와 내장가구재를 사용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최대 4.5베이 평면과 서비스면적 극대화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했다.

◆호반건설 = 호반건설은 B8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1414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25~29층, 15개동 규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5㎡A 616가구 ▲65㎡B 164가구 ▲84㎡A 146가구 ▲84㎡B 161가구 ▲84㎡C 327가구 등 총 1414가구로 구성됐으며 중소형 위주의 평형대로 이뤄졌다.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단지로부터 45m거리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했다.
 
게다가 중심상업지구도 200m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성과 편의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산소발생기가 배치된 O2독서실, 키즈&북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 워터파크 놀이터, 수유실, 여성전용 화장실 등도 설치된다.
 
삼성 에버랜드에서 공원을 품은 콘셉트의 단지 조경을 설계했으며 청정건강주택 건설 의무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 신경을 썼으며 공간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가구에 따라 대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아파트 모두 입주민이 범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키 위해 셉테드(CEPTED) 인증을 받았다.
 
이들 단지들은 오는 11월 초순께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에서 책정될 계획이다.
 
견본주택(SK건설 : 031-498-1442/호반건설 : 031-314-5500)은 사업장 인근인 시흥시 정왕동 1777-1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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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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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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