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흑자전환과 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11분 현재 지난주말보다 1950원(6.47%)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올 2월초 기록했던 전고점 3만1450원을 넘어선 신고가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이익 2530억원 흑자 전환했다.
박 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확대가 실적개선의 주요인"이라며 "주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됐고, 경쟁구도 변화로 태블릿 패널 주문도 추가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업황에 의미 있는 변화는 없지만, 주 고객사와 LG전자의 신제품 향 패널출하가 4분기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에 큰 폭의 실적개선을 기대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이 4174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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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