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낸시랭, 민망 19금 침대셀카 [사진=낸시랭 트위터 캡처] |
[뉴스핌=이슈팀] 낸시랭이 19금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24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랭이의 첫 도전하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이번 주 금요일 10월 26일부터 충무아트홀 블루소극장에서 첫 공연 시작돼요. 이것 준비 때문에 열심히 살았네요. 모두모두 낸시 보러와야지 날짜 맞춰 봐요"라는 멘션과 두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사진 한 장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 민망함을 자아내는 것.
낸시랭의 민망한 19금 침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뭐지.. 아무것도 안입고 사진찍고 공개하네 세상에 예쁘긴 하네요" "많이 외로운 듯. 낸시랭 결혼해야겠네요" "이건 너무 야하다 청소년들은 접근금지 시킬 수도 없고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AV 유명배우 아오이 소라도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방금 집에 왔어요. 씻으러 가야하는데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낸시랭에 버금가는 섹시 침대 셀카 사진 여러장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어깨를 드러낸채 이불로 살짝 앞을 가린 의미심장(?)한 사진으로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켰다 .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