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코스맥스가 광저우 공장신설, 인도네시아 진출 등 성장 동력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조현아 연구원은 25일 "10월부터 시작된 CJ오쇼핑의 화장품 브랜드로의 제품공급 및 국내외 거래처 확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4%, 54.1% 증가한 725억원과 47억원이 예상돼 상반기에 보여줬던 높은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또한 코스맥스의 광저우 공장은 올해 말 완공돼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를 통해 중국에서만 1억5000만개의 CAPA를 확보해 국내 CAPA인 1억40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 공장의 CAPA는 5000만개 수준으로 중국에 이어 코스맥스의 중장기적 성장이 될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CAPA 증설에 따른 매출증가와 내년 2분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대감에 따라, 조 연구원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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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