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의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TI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총 7억 8400만 달러, 주당 67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6억 100만 달러, 주당 51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 동기에 비해 개선된 실적이다.
TI는 내셔널세미컨덕터의 인수와 관련된 주당 7센트 상당의 비용과 함께 주당 22센트 상당의 과세 수익 및 전망에 포함되지 않았던 일본 연기금 프로그램에 등에 따른 수익이 포함된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TI의 매출은 33억 9000만 달러로 1년전의 34억 7000만 달러에 비해 2% 떨어졌다.
당초 월가전문가들은 TI가 주당 26센트의 순익과 33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TI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0.07% 하락했으나 마감 후 거래에서는 0.14% 오른 27.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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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