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CJ CGV에 대해 1000만 관객 영화들의 연이은 등장으로 상영관 시장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지난 1분기부터 한국영화의 흥행 호조세는 현재에도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며 "영화시장의 최성수기인 3분기 도둑들의 선전에 이어 최근 광해까지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관객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영관 시장의 전반적인 호조세를 기반으로 CJ CGV의 3분기 중 관람객 역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CJ CGV의 직영 관람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위탁을 포함한 관람객수는 약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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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