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석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게임빌 투자보고서를 내고 "게임빌의 2013년 예상 EPS를 20% 상향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거로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2014년까지 연간 44%의 고성장세가 전망된다"며 "NHN 라인과 중국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일본 매출 증가가 2013년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부 개발과 퍼블리싱을 통해 다양한 장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수의 게임 조달이 가능하다"며 "적정주가는 컴투스의 적정주가인 2013년 예상 PER 30배에 30% 디스카운트를 적용한 27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적정주가를 14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로 상향 : 선두 모바일 게임사인 게임빌의 2013년 예상 EPS를 20% 상향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14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Marketperform에서 BUY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대한 근거는 1)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여성, 캐주얼 등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14년까지 연간 44%의 고성장세가 전망되고, 2) NHN Line, Tencent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일본 매출 증가가 2013년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3) 내부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수의 게임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적정주가는 컴투스의 적정주가인 2013년 예상 PER 30배에 30% 디스카운트를 적용한 27배 수준이다.
3분기 매출액은 낚시게임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기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낚시게임인 '피싱마스터'의 국내 흥행과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각각 64%, 34% 성장한 164억원, 60억원으로 추정된다.
4분기 '프로야구', '제노니아' 차기작 출시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4분기에는 동사의 간판 타이틀인 '프로야구'와 '제노니아'의 차기 시리즈 출시로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19% 성장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에는 NHN Line에 동사의 게임이 탑재되고 중국 텐센트 퍼블리싱도 예정되어 있어 추가 매출 기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게임시장 초기에는 마진보다 성장이 관건: 퍼블리싱 및 NHN Line 등 외부 플랫폼 의존도 증가 및 인건비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영업마진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시장 초기에는 마진보다 매출 성장이 투자 심리에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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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