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실비아 크리스텔의 사망 소식에는 네티즌들의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10년 가까이 암을 비롯한 질병으로 고생하면서도 배우로서 삶을 놓지 않았던 고인을 기렸다.
특히 실비아 크리스텔이 전성기를 누렸던 1980년대 고인의 팬이었던 40~50대 중장년층들도 영화 게시판과 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실비아 크리스텔은 지난 1974년 '엠마뉴엘'에 첫 출연한 후 7편의 엠마뉴엘 시리즈, 채널리 부인의 사랑, 성애의 침묵, 개인교수 등의 주연을 맡으며 70, 80년대를 대표하는 성인배우로 스타덤에 올랐다.
실비아 크리스텔은 네덜란드 모 병원에서 암과 합병증으로 투병하다 17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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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