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5가 내달 초 출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폰5는 오는 25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11월 1일 또는 2일 국내에 출시, 순차적으로 개통이 시작된다.
업계에서도 이같은 출시시기에 힘을싣는 분위기다. 한국은 애플의 3차 출시국에 포함돼있었기 때문에 출시 시점을 따져봤을 때 내달 초 정도가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설명이다.
아이폰5의 출고가는 아이폰4S와 마찬가지로 16GB 기준 81만4000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지난달 초 공개되고 50여 일 만에 한국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아이폰5는 4인치 스크린에 7.6mm의 두께를 지녀 이전 모델보다 크고 18% 얇아진 외관을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도 LTE 웹 검색시 8시간, 와이파이 사용시 10시간, 대기상태로는 225시간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길어졌다.
카메라는 8메카 픽셀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어두운 곳에서도 플래시 없이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애플의 이번 새로운 제품은 SK텔레콤과 KT가 같은날 출시하면서 두 회사의 가입자 확보 자존심 대결도 관전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두 이통사는 아이폰5 가입자 유입을 위해 아이폰 5에 적용돼 있는 '와이드밴드 오디오(3G HD Voice)' 기능을 네트워크에 적용해 통화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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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