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구글이 자신들이 개발한 크롬 운영체제를 채택한 삼성전자의 랩탑 컴퓨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 보급형 제품으로 가격은 249달러(27만 5000원 상당)로 책정됐다.
18일(현지시각) 구글은 삼성전자의 크롬 랩탑 컴퓨터를 선보이며, 가격은 249달러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크롬 랩탑은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를 적용해 워드와 게임 등을 웹에 기반된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동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G메일 등 구글 대부분의 서비스와 판도라나 넷플릭스와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개인적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은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USB 2.0과 3.0포트를 장착했으며,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편, 구글은 이날부터 TV 광고 등을 시작하며 아마존닷컴과 미국내 최대 전자기기 판매 체인인 베스트바이 500곳 등에서 삼성의 크롬 랩탑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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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