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분기 순이익이 22% 급감했다. 윈도우 8 운영체제 출시를 앞두고 윈도우 판매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회계기준에 입각할 때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44억 7000만 달러, 주당 5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7억 4000만 달러, 주당 68센트에 비해 22%나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0억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의 173억 7000만 달러에서 7.9%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56센트의 순이익과 165억 달러의 매출액을 예상했었다.
윈도 업그레이드, 윈도8 선판매, 오피스제품 할인판매 등으로 인한 이연 매출을 감안할 경우 MS의 분기 매출은 173억 6000만 달러에 순이익은 주당 65센트였다. 이 경우 매출액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며, 분기 순이익은 7% 감소한 것이 된다.
한편,실적 발표 직전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마감 후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