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유설아가 박기웅과 찍은 생애 첫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 새 드라마 '풀하우스 TAKE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설아는 "박기웅과 '풀하우스2'에서 첫 키스신을 찍었다"며 "NG가 20번 나는 바람에 환상이 다 깨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설아는 "나는 황정음이나 노민우, 박기웅만큼 많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어, 이번에 첫 키스신을 찍게 됐다"며 "극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은 노민우인데, 정작 단 한 번의 키스신은 박기웅씨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전에는 굉장히 떨렸는데, NG가 20번이 났다. NG가 10번이 넘어가자 춥기만 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촬영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다른 배우들이 모두 또래라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다. 고구마도 같이 먹고 공도 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풀하우스2'는 파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패션디자이너 지망생 황정음이 우연히 한류스타 노민우의 코디네이터로 취업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유설아는 극중 노민우의 첫사랑이자 월드스타인 진세령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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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