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이동형)은 NFC 기반의 모바일 터치 서비스‘애플릿 규격’과 ‘동글 인터페이스 규격’을 국가표준인 방송통신표준(KCS)으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은 SK플래닛, KT, LG U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참여로 제정됐으며, NFC 관련 기술표준 마련을 위해 창립된 '코리아 NFC 표준화 포럼'을 통해 이해 당사자 간의 의견을 조율해 만들어졌다.
NFC 기반의 모바일 터치서비스 표준이 제정됨에 따라 사용자가 통신사 및 제휴사의 통합된 서비스를 특정 통신사 및 제휴사에 종속되지 않고 결제 및 쿠폰, 티켓 시스템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립전파연구원은 "NFC 단말을 이용해 모바일 NFC 결제(Paymen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하는 많은 서비스 사업자나 카드사, 콘텐츠 제공자, 유통업자 등에 의해 기반 기술로써 폭넓게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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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