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www.sindoh.com 대표 우석형)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10월 13일, 천안 치즈체험장에서 신도리코 직원 및 그 가족들이 모여 피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열린 문화체험으로, 신도리코 서울 본사와 아산공장 직원 및 직원 가족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피자 만들기,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피자 시식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신도리코는 가족들이 함께 먹는 음식인 만큼 외산 밀가루와 치즈대신 쌀, 견과류가루, 국내산 치즈를 사용하는 등 식재료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행사에 참여한 신도리코 직원과 가족들은 피자 토핑을 얹을 때 개성을 살리고, 깍두기 크기만한 모짜렐라 치즈를 함께 늘려보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중 피자의 역사와 유래를 알려주는 강의시간도 마련해 피자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신도리코의 우석형 회장은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중행사 개최를 독려하고 있다. 매년 봄에는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선사하는 ‘신도가족 행복나누기’ 행사를 벌이고, 여름이 되면 직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섬머캠프’를 아산공장에서 개최한다. 일정 근속연수를 채우는 직원에게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가족여행을 보내준다.
뿐만 아니라 매월 다양한 자원 봉사활동을 기획해 가족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직원생일은 물론 가족들의 생일까지 빠짐없이 챙겨주기도 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아산공장 총무부 박성희 대리는 “명절 때 가족끼리 송편도 빚지 못했는데 함께 피자를 만들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이런 행사가 자녀들에게 내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알려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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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