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SBS 야심작이었던 '고쇼(Go Show)' 폐지가 확정됐다.
이에 지난 4월 6일 첫 방송된 '고쇼'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막을 내리게 된 것.
SBS 예능국은 '고쇼' 폐지 확정에 따른 종영 시기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가을 개편을 전후 해 막을 내릴 예정이라고.
방송관계자 말에 따르면 '고쇼'는 폐지가 확정됐으며 이미 그 후속 프로그램 준비도 시작됐다고 한다.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고쇼'는 고현정의 MC 첫 데뷔작이기도 했다. 보조 MC로 정형돈, 윤종신, 김영철이 발탁돼 방송가 안팎의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시작했다.
하지만 불분명한 콘셉트와 기존 토스쇼와의 차별성을 찾을 수 없는 탓에 시청자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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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