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가 일본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카라는 17일 일본 일곱 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Electric Boy)'를 발표, 발매 첫 날 2만 860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8일자 오리콘 차트 데일리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카라 오리콘 1위는 일본 내 카라의 변함없는 인기와 독보적 입지를 입증하는 것으로 최근 일본 내에서 조성된 '혐한류' 기류조차 무색하게 만들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카라는 발매 당일인 17일 도쿄에 위치한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새 싱글 발매 기념 행사를 열었으며 멤버들이 직접 DJ로 변신해 팬들에게 10곡을 선물했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구하라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곡, 직접 말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오리콘 1위에 오른 카라는 현재 신곡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며 내달 14일 세 번째 일본 앨범 '걸즈 포에버'를 출시한다. 또한 내년 1월 6일에는 국내 여성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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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