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윈스테크넷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윈스테크넷은 전일 대비 750원(6.49%)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슬기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윈스테크넷은 네트워크 보안 국내 1위 업체로 '스나이퍼'라는 독자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올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7%, 75.0% 증가한 630억원, 14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이미 상반기에 NTT도코모향 연간 매출 목표인 60억원이 조기에 달성됐고 LTE(롱텀에볼루션) 보급화로 10G 제품 매출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전망치는 보안관제 및 유지관리 매출의 증가세 등을 감안하며 이는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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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