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지난해 83만명에 가까운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82만 9669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만 4000명(3%) 늘었다.
이는 전체 개인사업자 519만 5918명 가운데 16% 수준이며, 2007년 84만 8000명이 폐업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업종별로는 이·미용업, 학원 등 서비스 사업자가 17만 983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네 가게 등 소매업종(17만 7039명), 식당 등 음식업(17만 6607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9만 9112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고, 서울(17만 6045명), 부산(5만 5984명), 경남(5만 4597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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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