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격돌한다.
이날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에 나서는 우리나라 대표팀은 이란 원정에서 승점을 확보해 A조 1위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2승1무로 1위지만 이란과 카타르, 레바논 등 공동 2위권과 승점이 불과 3점 차이다.
이란은 우리보다 더 급하다. 현재 1승1무1패를 기록 중인 이란은 카타르, 레바논과 승점이 같아 공동 2위지만 최하위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차가 단 2점이다. 한국 이란전에서 이란은 배수의 진을 칠 수밖에 없다.
한편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16일 밤 10시50분 브라질 일본이라는 검색어가 등장했다. 이 시간대 트위터리안들은 “일본이 브라질에 3대 0으로 지고 있다”며 실시간 중계에 나섰다. 한국 이란전에 앞서 벌어지고 있는 브라질 일본전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브라질 일본'을 급기야 검색어 순위권에 올려놓은 셈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브라질 일본전에서 일본이 지고 한국 이란전에서 한국이 이기면 아시아 피파랭킹 1위가 한국이 된다”며 브라질 일본전에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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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