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랑스 돌직구’라는 사진은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1면 기사를 담고 있다.
리베라시옹 1면 기사에는 여행 가방을 든 베르나르 아르노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다. 그리고 ‘썩 꺼져, 돈 많은 멍청이(Casse-toi riche con)’라는 조롱 섞인 짧은 문구가 들어가 있다.
이는 최근 고국 프랑스를 떠나 벨기에로 귀화 신청을 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행태를 꼬집는 기사로 알려졌다.
아르노 회장은 무려 410억달러(약 45조원)를 보유한 프랑스 최고 갑부이자 세계 부자 4위다. 최근에는 영국으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확정됐다.
프랑스 돌직구 게시물에는 “부자도 어쩔 수 없구나. 욕먹을 짓 했네” “제목 한 번 시원하게 잘 뽑았다”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