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K팝스타' 이미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펄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수펄스는 과거 SBS 'K팝스타'에서 최강 드림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이미쉘 박지민 이정미 이승주로 구성된 수펄스는 매 방송마다 완벽한 하모니와 편곡을 통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 OST '페임(Fame)' 열창 당시 독설가로 정평이 났던 심사위원 박진영으로부터 "런던올림픽으로 보내겠다. 이건 국가대표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수펄스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상 자연스레 해체 수순을 밟았고 우승자 박지민은 JYP행을 택했다.
이후 방송 내내 수펄스에 남다른 애착을 표했던 YG의 수장 양현석은 수펄스의 나머지 멤버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를 차례로 영입, 박지민 대신 준우승자 이하이를 투입해 수펄스를 재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달 데뷔했어야 할 수펄스는 10월 중순까지 어떠한 소식도 전해오지 않았다. 이에 수펄스의 재탄생을 기다려오던 네티즌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이미쉘의 독자 행보에 수펄스의 향후 활동은 완전하게 불투명해진 상황.
앞서 이미쉘은 방송을 통해 "수펄스란 이름으로 꼭 앨범을 내고싶다" "수펄스가 'K팝 스타'에서 만난 가장 큰 행운"이라며 수펄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차례 드러낸터라 이번 이미쉘과 YG사이의 불화설을 접한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크다.
한편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미쉘이 최근 YG와 갈등을 겪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견 차이로 YG에 나가지 않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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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