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어딜가든 소주를 들고 다니는 화성인 알콜홀릭녀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알콜에 집착하는 알콜홀릭녀가 임혜원 씨가 출연했다.
알콜홀릭녀는 청순한 미모와 달리 평소 팩소주와 소주병을 들고 다니며 극장에서도 음료수 대신 맥주를, 길을 걸으면서도 소주병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등 알콜홀릭다운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알콜홀릭녀의 집에는 주류창고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맥주 소주 등 온갖 술이 가득 했으며, 100여병에 이르는 술들이 일주일 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콜홀릭녀는 "언제부터 술을 마셨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술을 마셨다. 낯가림이 심했는데 술을 접하며 밝은 성격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술자리를 좋아하게 됐는데 그 이후로 낯을 안 가린다"며 알콜홀릭녀가 된 사연을 고백했다.
술과 음식을 섞어 먹는다는 알콜홀릭녀는 스파게티엔 소주를, 밥에는 막걸리를 말아 먹는 특이식성을 보이는가 하면 막걸리로 클렌징을, 소주 토너와 마스크 팩으로 피부관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알콜홀릭녀는 "자신에게 있어 술이란 늘 함께하는 활력소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는 술 조금만 자제하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알콜홀릭녀 외에도 껌중독녀 정가을 씨, 비계사랑녀 김가담 씨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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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