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이동형 원장)은 우리나라가 지난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위성연구반(ITU-R SG4) 회의에서 우리나라와 유럽의 표준을 단일화해 제안한 위성휴대통신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과 같은 소형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이동통신과 위성통신이 모두 가능하게 돼 기지국이 없는 섬이나 산악지역에서도 통화가 끊어지지 않으며, 태풍이나 지진 등과 같은 재해 재난 시 비상긴급통신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단일화된 기술표준은 ITU 회원국의 승인을 거친 후 금년 말 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